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캠페인/캉 해방 (문단 편집) === 캉 : 용광로 (Caen : The Crucible) === * 주요 목표 : 캉을 점령하라 * 캉에서 적군을 섬멸하라 / 추축군의 반격을 저지하라 * 부가 목표 : 지원 트럭과 보급창을 파괴라라 / 험멜을 파괴하라 * 훈장 목표 : 독일군의 선전 방송을 중지시켜라 * 보상 : 전공 훈장 * 사용 지원 : 왕립 공병대 지원 이전 미션에서 이어진 채 시작한다.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팁이 있다. 적 거점을 점령하기 전에 되도록이면, 인구수가 꽉 찰때까지 '''병력을 뽑아라.''' 전에 지어놨던 진지도 부숴가며 인구수를 확보하고 '''병력을 뽑아라.''' 자원이 모자라면 찰 때까지 기다려서라도 '''병력부터 뽑아라.'''--중요한 사실이니 세번 말했다.-- 추천 유닛은 공병. 이제 적들을 몰아내는 임무다. 시작되고 얼마 안 있어 적 반격이 중앙에서 오지만, 이번 미션에서 드디어 왕립 공병대 선택이 가능해지므로 크로커다일과 [[PIAT]]과 대전차포들을 잘 배치해놓았다면 무리없이 격퇴할 수 있다. 건물 안에 적들이 주둔해 있고 길 골목 사이사이엔 대전차 지뢰가 가득하며 간간히 아군에게 처들어오니 주의깊게 차근차근 주변을 점령해 나가자. 아까 인구수를 꽉 채우도록 병력을 생산하라고 한 이유는, '''거점을 점령하면 아군이 지원을 오고 그대로 인구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구수를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셔먼 파이어플라이]]가 주로 나오므로, 미리 대비를 해두고 있지 않으면 수리하고 건설할 공병, 거점을 먹을 보병이 부족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참고로 위의 섬으로 가는 다리 중 가운데 다리는 함정이다. 다리를 건너려는 순간 폭발이 일어나며 금쪽같은 유닛이 하늘로 치솟으며 고철조각으로 산화하는 멘탈이 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가끔 여기서 죽은 유닛이 죽은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버그가 있다.] 이걸 수리하고 가려고해도 건너편에 20mm 대공포가 가만있지 않으므로, 그냥 다른쪽 다리로 건너가는게 좋다. 다만, 정말로 이 가운데 다리를 건너가고 싶다면, 보병 지휘 트럭을 사용하자. 다음 미션에선 어떤 병력이든 반드시 필요하게 되므로 병력을 최대한 아껴야 하는데, 보병 지휘 트럭은 인구 수를 잡아먹지도 않고, 어차피 후반부이니 싼 값에 뽑히는 데다, 후반부면 인구수가 꽉차서 더이상 뽑을 유닛이 없기 때문에 보병 지휘 트럭을 돌격시켜 다리를 터트리게 한 다음, 공병으로 수리해 버리자. 모든 거점을 점령하면 적을 저지하라고 나오고 맨 북쪽 다리에서 적의 반격이 시작되는데, 별거 없이 처칠 어브레 공병전차나 대전차 수단을 총 동원해서 맨 위 섬의 맨 위의 다리를 부숴버리면 그 위의 적들의 체력에 상관없이 미션이 끝난다. 다음 임무때를 대비하기 위해 길가에 간간히 지뢰를 심거나 안쓰는 다리를 미리 파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교회쪽으로 나있는 다리는 반드시 부숴두자. 다음 미션의 어려움 난이도에선 가끔 수리까지 하며 이쪽으로 오려고 하니 미리 대비해두자. 꼼수 하나, 모든 거점을 점령하기 전에 점령지 하나만 남은 상태에서 미션을 완료하는 타이밍을 고의로 늦추고 어떤 무식한(?) 꼼수를 쓰면 다음 미션이 엄청나게 쉬워지는데, 그 방법은 다음 미션에서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